업체소개

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서울생활을 정리하고, 14년전에 가족을 위하여 클래식한 미국집을 손수지어 통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. 이 아름다운 통영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내집같이 편안한 느낌으로 쉬었다 갈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바꾸게 되었습니다. 여행의 긴장과 피곤함을 따뜻한 벽난로와 진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.